그 이름만으로도 존경받아야 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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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만으로도 존경받아야 하는 분들.

올레킴 댓글 1 조회 246 09.24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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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조건속에서도 단 한번도 파업이란것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사명감을 잊어버린분들 다시한번 자신의 위치를 되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올해 초에는 농성장에 계신 어머니들(도청 복원이 확정되었지만 농성은 계속되고 있었다)에게
세배를 갔어요. 2018년 크리스마스 때는 우리 오월잇다 회원들이 어머니들을 위해
파티를 열었고 설과 추석에는 윷놀이도 함께 했어요. 오월 어머니들은 단체복을
맞춰 주거나 간식을 내주시며 고마움을 표해주셨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이었죠."
마침 5.18 40주년도 앞두고 있으니 우리는 내친 김에 망월동에 가서 참배키로 했다.
금남로에서 출발, 묘역에 도착했을 때는 저녁 6시 1분 전, 막 문을 닫으려는 참이었다.
민주의 문을 지나 추념문 앞에 이르는 동안 사람은 아무도 없어 적막했고 우리가 내딛는
발자국 소리만 들렸다. 추모탑 쪽으로 오르는데 어스름 하늘에선 실비라도
내릴 양인지 손등에 빗방울이 톡 떨어졌다.
양주백석 한양립스
7. 이 글에서 다른 피해사례와 항쟁사례는 대부분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2017년 판에서 인용했다.
8. '오월잇다'가 4월27일 밝힌 입장문 전문은 아래와 같다.
양주백석 한양립스 모델하우스
아울러 검찰은 휴가 관련 기록을 들여다보며 국방부의 해명대로
서씨의 개인휴가가 사전에 승인됐지만 단순히 명령이 지연된 것일
뿐인지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전투경찰로 시위진압에 참여했던 곽형렬은 장갑차에서 기관총 캘리버50이
발사되는 것을 똑똑히 봤다고 증언한 바 있다. 모두 발포명령이 있어야 가능한 행위다.
송파 거여 위너스파크
변호인에 따르면 서씨는 정상적인 부대 활동은 물론 일상
거동조차 불편해 부득이하게 2차 병가를 신청했다. 2차 병가 기
간은 2017년 6월15~23일, 9일간이다.
서씨 변호인이 앞서 공개한 입장문에 따르면 서씨는 군 복무 중
오른쪽 무릎의 통증이 악화돼 2017년 4월 외래진료를 받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삼송 라피아노 모델하우스

"많이 울었어요. 시청 앞으로 정신없이 달려갔는데 '오마이걸'이 춤 한 번 추고
갔다고 해서 허탈했어요. '비니'가 너무 보고 싶었는데..."
선머슴같은 준혁이가 활짝 웃으며 얘기한다.
삼송 라피아노
이어 "방사광가속기 유치전에서 청주에 져 상실감이 클텐데 제가 정부 측과
비공식적으로 이룬 교감을 토대로 '광주·전남의 전략산업에 필요한 방사광가속기를
추후에 따로 설치할 수도 있으니 그것을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갖춰가면
좋겠다'고 당선인들에게 설명드렸다"고 했다.
구리 우방 아이유쉘
항쟁 첫날인 5월 18일, 북동에 있는 동아일보 광주지사에는 일요일임에도
수금 차 출근한 광주공고 1학년 장준하가 있었다. 느닷없이 나타난 공수부대는
그를 수없이 때리고 짓밟았다. 장준하는 끌려나가다 계단에서 실신하고 말았다.
둘째 날인 5월 19일 계림동 광주고등학교 근처에서 조대부고 3학년 김영찬은
장갑차를 둘러싼 시민들의 저항에 놀라 M16을 쏘는 공수부대에 의해 피격을 받았다.
광주항쟁기간중 최초로 총탄 사격을 받은 사건이었다.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오찬에 함께 한 이개호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당권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 광주·전남에 있는 각 지역별 현안을 얘기했다"며
"5·18인데 당권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오늘 날짜로 봐서 적절치 않으니
그런 얘기는 하지 말자고 했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계엄군은 외곽으로 후퇴했다가 충정작전을 세워 도청으로 침공할 때 지휘체계를
전투교육병과사령부로 일원화하고 소준열 소장을 사령관으로 보낸다.
이때 전두환은 자필 메모를 보내 강경하고 신속한 작전을 명령하고
성공하면 중장 진급을 약속했다. 그리고 25일 육군회관에서 계엄군
지휘부가 모인 가운데 전두환의 주도로 충정작전이 27일 0시1분
개시로 최종 결정됐고 그날 새벽 윤상원을 비롯한 수많은 젊음이 찢겨나갔다.
그후에도 유족과 부상자에 대한 탄압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다산 힐스테이트 디포레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휴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종합민원실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게다가 계엄군의 최후통첩에도 "죽음을 무릎쓰고 도청을 사수하자"며 산화했던
투사의 후예들이 오월잇다의 강익이와 준혁이로 더 많은 고등학생과 청년들로
자라나고 있으니 5.18민중항쟁은 박물관에 모셔진 역사가 아니라 정녕 살아꿈틀대는 진행형 역사다.
삼송 라피아노
다만 이때 발급받은 서류를 비롯한 서씨의 진료기록 전체는
현재 국방부에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5.18 광주를 다룬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와 수사기록 등에 따르면,
5월 21일 오후 1시 애국가를 신호로 도청 앞에서 공수부대의 집단발포가 이루어졌다.
또 주변 수협건물, 전일빌딩, 관광호텔 등 높은 빌딩에는 공수대원들이 3~4명씩 올라가서
시위대 선두에 대한 조준사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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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도청의 별관 쪽으로 걸어가니 마침 무릎 꿇려진 전두환 동상 앞에서 젊은
남녀들이 그의 죄상을 주의깊게 읽어보고 있었다. 그를 가둔 창살에는 뿅망치 몇 개도 달려있었다.
6. 광주는 5·18민중항쟁을 민주화 교육의 기본으로 삼고 있다.
최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중·고등학생을 위한 5·18민주화운동 인정도서를 개발,
초간본을 관내 학교에 배포했다.
오월을 중심으로 학교별 계기수업, 역사탐방이나 UCC 공모 등 각종
사업이 진행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오월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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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 문을 나설 때 이미 묘역에는 어둠이 내렸고 어디선가 나지막히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퍼지는 듯했다. 그 노래소리를 따라 철쭉
향기가 우리 어깨를 다독이듯 감싸주었다.
거여 두산 위너스파크
지만원이 쏟아붓는 '광수 1호' 얘기 따위들이 광주의 교실에도 스며들고 있다는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40년이 지난 지금 발포명령자에 대한 진상규명과 처벌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못했고 '계엄군의 자위권행사'라는 궤변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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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은 계엄군이 침공해 오기 전날 도청에서
가진 처음이자 마지막 외신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오늘 설령 진다고 해도
영원히 패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던 걸까? 그래서 그는 27일
새벽, 탱크와 헬기를 앞세우고 들어오는 계엄군에 겨우 카빈 소총
한 자루를 들고 의연히 맞섰던 걸까?

<못다한 이야기>
1. 오월잇다는 정확히 말하면 '시민과 함께 하는 오월광장의 35세이하 청년, 대학생, 고등부의 명칭이다.
2019년 고등학생회 회원들이 대학생이 되면서 대학생회로까지 확장되었다.
2. 전두환은 충정작전 직전, 서울에서 언론사 기관장과 만나 간담회를 하면서
황당한 유언비어를 퍼트렸다. "폭도들이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합세를 강요하고
통반장을 협박하고 있다", "'있는 놈 때려잡자'는 구호가 등장했다", 그리고 "무장폭도가
광주교도소를 공격하고 있다" 등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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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의 진실은 이 나라의 하늘이 알고 이 나라의 땅이 알며
이 나라의 국민들이 알터인데 지금 이 시점까지 가소롭게도 범죄사실을 부인하며
사건을 은닉하려는 꾀를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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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li77****’이라는 누리꾼은 이같은 기사에 “고소·고발로 대법원까지
끌고가서 반드시 북괴특수군이 저지른 광주학살만행을 대한민국 국군인
공수부대에 뒤집어 씌운 수치스런 반역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 누리꾼은 지난해 3월 12일 올라온 ‘DJ, 5·18때 북에 특수군 요청’ 이라고 주장한
탈북소설가를 고소한다는 기사에도 “5·18 무장반란 폭동은…북괴특수군 침투해서
5·18 사태를 일으켰다는 팩트는 절대로 부정할수 없으며…북괴침투 팩트가 드러나기
때문에 공론의 장을 원천봉쇄하며 필사적으로 막고있다”는 댓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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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양 09.24 17:38  
이런 분들을 이용하고 정치화 절대 안킬 빌고 또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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